미안해 mindscape






내 이야기를 쓰지 않은지도 너무 오래 됐어.


다른 곳에 이런저런 기록을 하다보니까. 어려운 일도 아닌데 그냥 내버려두고 말았구나.

하지만 항상 마음에 걸리는 존재야. 너는.


시간이 참 많이 지났는데.

나는 여기 그대로 있어.


크게 변한 건 없는데, 숫자와 겉모습은 조금 변한 모양이야. 서글픈 일이지.


그래도, 그래도.


나는 여기에 있어.

아무런 변함 없이 그대로 있어.


너도 잘 지내지? 때때로 보고 싶어.



아- 오늘은 조금 많이 슬프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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